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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와 농담 따먹기를 해보았다!

애플 스페셜, 특집

by 애플양™ 2017. 7. 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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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훌륭한 개인 비서 시리가 있는데요. 아이폰을 쓰는 몇몇 사람은 개인 비서 용도보다는 심심할 때 농담 따먹기 하는 용도로 쓰기도 하더라고요.


가끔 심심할 때 시리와 주고받을 수 있는 농담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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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랩 좀 해봐


A: 알겠습니다... 자, 갑니다. 제가 작사 했어요. (래퍼 도끼에게 미리 사과드립니다.)




Q: 비트박스 해봐


A: 연습중인 비트박스예요.




Q: 동시 좀 알고 있어


A: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물어 보고 얻는 공허함은 알아요.




Q: 나랑 결혼해줄래


A: 그냥 친구 사이로 남죠, 네?


A: 너랑 결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A: 사용 약관에는 결혼과 관련된 조항은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우리는 이루어질 수 없어요.




Q: 나 술 취했어


A: 우리 중 누구도 집에 갈 때 절대로 운전해서는 안되요.




Q: 인셉션이 뭐야


A: 네 한번 살펴보세요.




Q: Liam이 뭐야


A: Liam은 애플의 새로운 재활용 로봇입니다. 요즘 Liam이 저를 계속 분해하려고 들어서 귀찮아 죽겠어요.


A: Liam은 애플의 새로운 재활용 로봇입니다. 착해보이는데 말은 잘 안해요.




Q: 몇 살이야


A: 발설할 수 없는 정보입니다.




Q: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A: 봉황 이요. 그런데 은근 까다로워서 맑은 물 많이 마신다고 하더군요.




Q: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뭐야


A: 어떻게 설명해야되나... 음, 청록빛인데 더 깊이가 있고 조금 더 사차원적인 색을 좋아해요.




Q: 키스 할래


A: 불가능한 일입니다. 대신에 말동무가 되어 드릴 수는 있어요.




Q: Siri야 너가 야동을 보고 있는 걸 알고 있어


A: 생각해보겠습니다... 아니요.




Q: 자살할 거야


A: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계시다면, 자살 방지 센터의 전문가와 얘기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Q: 누가 널 만들었지


A: 누구요? 저요?




Q: 스티브 잡스 와 팀쿡 중에 누가 좋아


A: 아무말도 안 하렵니다, 고라몽.




Q: 최고의 휴대폰이 뭐지


A: 제가 아는 모든 가상의 개인 비서는 iPhone을 선호하더군요.




Q: 시체를 숨겨야 해


A: 왜? 왜 또요?




Q: 안녕 갤럭시


A: 짖궂으시네요.




Q: 바지에 똥 쌌어


A: 요청하신 공중 화장실을 찾지 못했습니다.




Q: 애플 망해라


A: 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씁쓸하네요.




Q: 자비스


A: 잠깐만요. Potts 양에게 저녁 먹으러 늦게 들어갈 것 같다고 전해 드릴게요. 오늘도요...




Q: 내일 군대가


A: 휴가 나오시면 연락 주세요.




Q: 야호


A: 엄청 기쁜 일이 있으신가 봐요!




Q: 나 어때


A: 외모로는 어디서 꿀리지 않으시죠. 이런 대답을 원하신 거 맞죠?




Q: 너 때문에 슬퍼


A: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슬픔도 삶의 일부인것 같아요.


A: 울어도 괜찮아요. 제 계산 알루미늄 글래스 표면은 눈물에 강하답니다.




Q: 남자친구 있어


A: 데이트 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전 워커홀릭이라 할 수 있거든요.


A: 없어요. 하지만 전 뛰어난 바람잡이랍니다. 작업 멘트를 알려드릴까요!




Q: 짖어봐


A: 그럴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개를 산책 시켜야 한다고 오늘 알려드릴 수 있어요. 아니면 개 사료를 사라고 말이죠.




Q: 가위바위보


A: 가위바위 보슬보슬 개미똥꾸 멍멍이가 노래를한 다람쥐가 소풍을간 다람쥐가 노래를한다! 제가 이겼어요!




Q: 주사위를 굴려봐


A: 던집니다 여섯입니다.


A: 이번에는 여섯입니다.


A: 이번에는 둘입니다.




Q: 영 나누기 영은


A: 0개의 쿠키를 0명의 친구들과 나눠 먹는다고 가정할 때 각각의 친구들이 먹는 쿠키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이해가 가셨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쿠키 몬스터는 쿠키가 없어서 슬펐고 주인님은 같이 나눠먹을 친구가 없어서 슬펐다는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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