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애플에 굉장히 의미 있는 해(?)

2017.02.28 14:58애플 스페셜, 특집





요즘 사람들이 애플에 관심을 두는 게 있다면 아무래도 새로 나올 10주년 아이폰일 텐데요.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신빙성 있는 루머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아이폰뿐만이 아니라 애플 전체에 있어 2017년이라는 해는 굉장히 의미 있는 해랍니다.


애플은 10년 단위로 매 7년이 되는 해에 굵직한 사건이 있었어요. 한 번 정리해 볼까요?







40년 전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1977년에 애플2가 출시되었습니다. 애플2는 최초의 보급형 컴퓨터라는데 의미가 있으며 애플에서 출시한 최초의 완제품 컴퓨터라는 데도 큰 의미가 있답니다.





30년 전

애플 최초로 모니터와 본체가 분리된 매킨토시 2가 출시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컬러 모니터를 지원한 기종이기도 한데요. 매킨토시 2는 스티브 잡스가 쫓겨난 이후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의 입김이 전혀 닿지 않았습니다.





20년 전

그 유명한 문구, 애플 부활의 신호탄을 알리는 “Think Different” 캠페인을 시작하고 스티브 잡스가 애플로 복귀합니다. TV, 인쇄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광고 매체에서 사용되었죠. 그리고 애플을 대표하는 데스크톱 운영체제인 macOS의 개발이 시작된 해이기도 합니다. 




10년 전

사람들의 생활 패턴까지 바꿨다고 할 수 있는 그 유명한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 하나로 세상이 바뀌었다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거라 봐요.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처음 출시됐을 때 옴니아와 많은 비교가 되기도 했는데... 지금 보면 좀 웃음이 나오기도 하네요.









이렇듯 애플 역사에서 매 7년이 되는 해에는 이런저런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건 쓰면서도 솔직히 뭔가 좀 억지스러운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