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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OS 터미널_터미널로 맥 활용성을 높이세요_01

    읽기 전에! macOS 버전에 따라 터미널 일부 명령이 지원되지 않기도 합니다. 본 내용에 나오는 터미널 명령은 버전 별로 작동 여부를 모두 확인하지 않았으니 참고해주세요. macOS의 숨겨진 기능을 사용하려면 터미널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터미널이 뭔지 아리송하기 마련! 이제부터 맥 사용을 편리하게 해주는 터미널 활용 기술을 소개하려 합니다. macOS 그래픽 인터페이스는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맥을 사용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죠. 하지만 터미널 명령줄(command-line)을 다룰 줄 안다면 그 활용도는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macOS에는 맥 사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Windows와 유사한 조작 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

    macOS 빅서, 새로운 기능 정리, 20년 만에 가장 큰 Mac 업데이트

    macOS 업데이트는 언제부터인가 소소하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macOS 빅서는 좀 다릅니다. 새로 도입된 기능도 다양하고 전체적인 디자인, 느낌까지 바뀌었거든요. macOS가 새로 출시될 때마다 적지 않은 사용자는 이전보다 나을 게 없다며 업데이트하지 않는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빅서는 어떨까요? 빅서의 새로운 기능을 살펴보고 업데이트할 가치가 있는지 한번 판단해보세요.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macOS 빅서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여러 부분에 걸쳐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작은 변화지만, 이런 변화들이 모여 전체적으로 보면 꽤 크게 바뀌었다고도 할 수 있죠. 아이콘 아이콘부터 설명해보죠. 이전 아이콘 디자인은 서로 제각각이었습니다. 앱 스토어는 원형, 페이스타임은 둥근 사각형, 미리 알림은..

    맥 CPU가 ARM으로 바뀌면 앱은 어떤 형태로 바뀔까

    요즘 맥 사용자 사이에서는 ARM으로의 전환 이슈로 떠들썩합니다. 맥 CPU 아키텍처가 ARM/애플 실리콘 (Apple Silicon)으로 변경된다는 건 그리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죠. 장기적인 처지에서 보자면 지금까지 분산되어 있던 보조 프로세서, 보안 칩을 통합하거나 자체 개발 CPU 탑재에 의한 장점을 끌어낼 수 있을 텐데요. ARM으로 이주 시 당장 네이티브 앱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건 뻔합니다. 애플은 로제타(Rosetta)와 개발자 지원으로 문제없을 거라고 자신하고 있지만, 이전부터 맥을 사용해오던 분들이라면 애플 실리콘 맥에 다소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맥 사용자들은 이전 PowerPC에서 인텔 프로세서로 전환할 때 로제타를 한 번 경험했었는데요. 사실 그때와 현재 사정이 좀 다..

    시스템 메뉴 순서를 보기 좋게 바꾸세요.

    메뉴 막대 오른쪽에 작은 아이콘이 줄지어 있는데요. 이 부분은 시스템 각 부분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보여주며 '상태 막대'라고 부릅니다. Wi-Fi나 시간대, 사운드와 같이 사용 빈도가 높은 시스템 환경설정 항목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며 일부 서드 파티 앱 설정도 상태 막대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상태 막대 아이콘은 끝에 있는 알림 센터를 제외하고 command를 누른 채 드래그하면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항목을 따로 모으거나 보기 좋게 정렬하는 등 사용자 취향에 따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 없는 아이콘은 command를 누르고 메뉴 막대 밖으로 끌어내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거된 아이콘은 시스템 환경설정 각 패널에 메뉴 막대 항목 표시 설정이 있으니 ..

    잠자기에도 종류가 있다고?

    맥의 잠자기 상태가 세 종류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텐데요. 먼저 배터리에서 전원이 공급되지 않을 때 메모리에 기록된 내용을 유지하는 '세이프 슬립'이 있습니다. 다만 이 상태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지만, 메모리 정보를 저장장치에 기록하므로 다소 시간이 걸리고 전력 소모가 상당하다는 단점이 있지요. 두 번째는 '일반 슬립'인데요. 메모리 내용을 저장 장치에 쓰지 않으므로 배터리 소모가 적은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하지만 잠자기 중 배터리가 방전되면 메모리 내용이 유실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전원 버튼을 5초 이상 길게 눌러 강제로 꺼버리는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딥 슬립'이 있어요. 잠자기 중 배터리가 방전돼도 메모리 내용이 안전하게 유지되는데 메모리..

    macOS에서 빠르게 앱 종료하기

    사용 중인 앱은 command + Q를 눌러 종료하는 게 보통입니다. 혹시 종료 단축키를 몰랐다면 정말 많이 쓰이니 꼭 숙지하세요! 그런데 사용 중인 앱이 많을 때 이런 저런 앱을 골라 한 번에 종료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나요? command와 tab을 누르면 현재 실행 중인 앱이 표시됩니다. command를 누른채 tab만 클릭해서 종료하고자 하는 앱으로 이동하세요. 그리고 Q를 눌러 해당 앱을 종료합니다. 계속해서 tab을 눌러 앱으로 이동 후 Q를 누르세요. 많은 앱을 한 번에 쉽게 종료할 수 있습니다.

    macOS 앱 수동으로 사용하기

    앱 실행과 종료는 이렇게 일반적으로 파일을 실행하면 종류에 따라 연결된 앱으로 열립니다. 이를테면 .rtf 파일은 텍스트 편집기, 이미지는 미리보기, html은 사파리에서 열리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자동으로 연결된 앱을 바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맥에서 동영상을 보고자 할 때 기본 재생기 QuickTime Player가 얼마나 불편한지 누구나 알고 있을 텐데요. 맥 사용자라면 동영상을 다른 재생기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동영상을 열 때 iina로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 > 정보 가져오기 > 다음으로 열기에서 iina를 선택하고 아래 '모두 변경'을 누르세요. 그러면 해당 확장자는 모두 iina로 연결됩니다. Tips 동영상 재생기 iina 윈도우와 달..

    안전 모드로 시동해서 Mac을 정기적으로 청소하세요.

    맥 성능이 뭔가 처음 쓸 때보다 저하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면 쓸모없는 캐시가 쌓여 있는 게 아닐까 의심해보셔도 됩니다. 지나치게 많은 캐시는 속도에도 영향을 주거든요. 캐시 삭제하는 제일 쉬운 방법은 안전 모드로 한 번 시동하는 것이랍니다. 안전 모드로 시동할 때마다 시스템에 쌓인 캐시가 삭제되거든요. 안전 모드로 시동하려면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켜세요. 애플 로고가 표시되면 shift에서 손을 뗍니다. 로그인 화면 상단에 '안전한 시동'이라고 표시됩니다. 안전 모드로 시동하면 작동하지 않는 기능이나 주변 장비가 나오는데요. 일단 한 번 로그인하고 맥을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