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건담 TR-6 운드워트... 반다이에 당한 듯(?)

    건담 TR-6 운드워트... 반다이에 당한 듯(?)

    한정판으로 출시한 건담 운드워트 샘플 사진... 뭔가 바니걸스러운 모양이 끌려 예약 떴을 때 무려(?) 세 개나 구매했다. 반다이 한정판이 늘 그렇듯 샘플 사진과 다른 하자가 어딘가에 분명 있을 거라 생각은 했는데... 샘플에선 부품 분할 처리된 듯 보였던 이걸... 설마 통짜로 찍어 냈을 줄이야... 그리고 거기에 붙이라고 넣어준 양심 없는 스티커... 게다가 이거... 변형 구조가 복잡할 것 같지 않아 hg라도 왠지 가변이 아닐까 내심 기대했는데... 변신하려면 역시 분해 후 재조립인가보다. 이걸 금형 파서 통짜로 만드는 게 더 힘들 것 같은데 말이지. 해외 평은 품질도 좋고 가격 대비 부품 수도 괜찮다고 하지만, 반다이 샘플 놀이는 늘 그런 것처럼 기대감과 다소 달라서인지 약간의 실망은 있구나. 개..

    심심해서 영화나 보러 갈까 했는데...

    심심해서 영화나 보러 갈까 했는데...

    3.1절 연휴라 집에 왔는데 잠이 안 오네. 늦은 밤이긴 하지만 뭐... 할 것도 없고 영화나 보러 갈까. 지금 가면 뭐 상영하나 ▨ ▨ ▨ 해서 봤는데... ▨ ▨ ▨ 상영 10분 전... 어... 음... 가도 되려나 모르겠다.

    보기만 해도 배 부른 사진

    보기만 해도 배 부른 사진

    ▨ ▨ ▨ ...은 바로 ... ▨ ▨ ▨ 이렇게 게이트 정리를 해두면 뭔가 심신이 편안해지고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지! 다만 여기까지 하는 게 힘들 뿐... ▨ ▨ ▨ 조금만 기다려! 저스티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