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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갈 때 꼭 필요한 NOMATIC 슬링백 1L

    코로나 이전 유럽 여행 갔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걱정이 생겼던 적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우리나라처럼 안전하지 않았고 치안 걱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환상과 달리 소매치기에 대한 말을 많이 들었고 백팩에 작은 열쇠를 달아 다녔습니다. 비밀번호를 돌려 열리는 그런 자물쇠 말이죠. 여행 내내 여권이나 지갑 도난 당할까 봐 걱정과 근심이 늘 따라다녔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소매치기 같은 사고는 없었지만, 다시 가라면 또 걱정할 것 같기는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NOMATIC 슬링백이 있었으면 정말 다행이었겠다 싶기도 합니다. 여기 소개하는 NOMATIC 슬링백 1L는 그야말로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거든요. 코로나 19 때문에 해외여행은 무리더라도 국내 여행 시 두 손을 자유롭게 해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Windows의 역사 02

    이전 포스팅에서 윈도우 탄생부터 Me까지의 역사를 살펴봤는데요. 윈도우 9x 커널은 Me를 끝으로 더는 출시되지 않습니다. Me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용하는 커널은 NT이며 기업용과 서버용으로 제작하여 기존 MS-DOS를 기반으로 하는 윈도우보다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고 현재는 가정용 버전까지 이 커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NT 윈도우 NT의 이름은 New Technology에서 글자를 따왔는데 특이하게도 1.0 버전이 아닌 3.1버전부터 시작합니다. 도스 기반의 윈도우와 달리 커널을 새로 제작하였지만, 유저 인터페이스만큼은 그대로 3.1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당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가 운영체제 버전을 확인할 때 버전 숫자로 인식하였기 때문에 1.0 버전으로 표기하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낮은 버전..

    2021년 4 월 30 일 새로운 아이폰 12 및 12 미니 출시

    애플은 오늘 보라색 색상의 아이폰 12와 12미니를 4월 30일부터 출시할 것이며 이번 금요일부터 사전 예약 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새 아이폰 12, 12 미니에 iOS 14.5가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블랙, 화이트, 그린, 블루, 레드 등 기존 컬러는 계속 판매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아이폰 12 미니의 경우 699 달러, 아이폰 12의 경우 799달러부터 시작됩니다.

    애플, A12 Bionic 칩, 업그레이드 된 시리 리모트를 탑재한 신형 애플 TV 4K 발표

    애플은 오늘 A12 Bionic칩과 완전히 새로워진 시리 리모트를 갖춘 애플 TV 4K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시리 리모트는 59 달러에 별도 판매되기도 하며 애플 TV 4K 및 애플 TV HD와 호환됩니다. 5방향 탐색을 지원하는 클릭 패드 컨트롤이 있으며 기존 사용자에게 익숙한 스와이프 제스처에도 터치가 지원됩니다. 이제 애플 TV를 켜고 끌 수 있는 전원 버튼도 탑재했으며 음소거 버튼도 있습니다. 가격은 32GB 용량이 179 달러, 64GB 용량은 199 달러이며 4월 30일에 주문 받습니다.

    M1 칩, 썬더볼트 지원, 5G 지원 차세대 iPad Pro 발표

    애플은 오늘 맥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M1 칩, 썬더볼트 및 USB4, 미국 mmWave를 지원하는 셀룰러 모델 5G를 갖춘 차기 iPad Pro를 발표했습니다. iPad Pro에 탑재된 M1 칩은 이전 세대 대비 5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M1 칩의 통합 8코어 GPU는 이전 세대보다 최대 40% 빠른 그래픽을 제공합니다. 용량도 더욱 커졌는데요. 이전보다 최대 두 배인 2TB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120도 시야각에 1,200만 화소 초광각 TrueDepth 카메라를 탑재하였으며 1,000,000:1의 높은 명암비를 가진 10,000개의 Mini-LED 디스플레이를 갖췄습니다.

    M1 칩, 다양한 색상으로 재설계된 iMac 발표

    애플은 M1 칩에 4.5K 디스플레이, 개선된 쿨링 시스템, 전면 카페라, 마이크, 전원 커넥터를 갖춘 아이맥을 발표했습니다. 디자인은 완전히 새로워졌고 기존과 같은 24인치입니다. 새 iMac은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으며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전체 부피는 기존 대비 50% 이상 줄었으며 두께는 11.5mm로 혁신적으로 얇아졌습니다. 베젤 역시 더욱 얇아졌으며 4.5k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합니다. 24인치임에 불구하고 이전 21.5인치보다 약간 더 큰 디자인으로 트루톤, P3 반사 방지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iMac은 인텔 칩을 벗어난 최초의 실리콘 데스크탑 맥입니다. CPU 성능은 이전 21.5인치보다 85% 빠르고 GPU 성능은 최대 2배 빠릅니다. 또한 M1 칩의 효율성 덕분에 완..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애증의 관계

    과거 수십 년간 IT 업계의 패권을 두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싸움을 벌였던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와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잡스가 사망하면서 그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 둘의 경쟁으로 세상은 더 나은 환경이 되었는데 지난 20세기 과학과 통신, 기술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비단, 이 둘만이 아닌 많은 라이벌의 경쟁으로 발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장 떠오르는 사람만 해도 전기 기술 분야의 에디슨과 테슬라, 비행기 기술의 라이트 형제와 커티스, 원자탄 개발의 오펜하이머와 하이젠버그가 있습니다. 이들을 포함하여 많은 이들이 각 분야에서 서로 천재성을 확인하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인류에게 값진 유산을 남겨주었습니다. 컴퓨터 분야에서는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디지털 시..

    맥 사용자라도 MS Office 365 -다른 오피스와 차이가 뭘까?

    "잠깐만요! 물어볼 게 있어요. 맥북 샀는데 오피스 프로그램은 뭐가 좋아요?" 맥을 쓰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오피스 관련 프로그램입니다. 아무래도 생산성 소프트웨어 중 오피스 프로그램의 비중이 크다 보니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이기도 하죠. 그만큼 생각보다 많은 맥 사용자들이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애플 전용 오피스인 iWork은 뭔가 갈라파고스 적인 느낌이고 오픈 오피스는 많이 떨어지고... 정녕 윈도우의 MS Office 같은 걸출한 존재는 없는 것일까요? 요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보급되면서 내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업무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각종 서비스가 모바일에서도 지원되었고 퇴근하고 집에서는 PC를 켜는 시간이 부쩍 줄어들었습니다. 세상이 ..